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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추석맞이 사은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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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9-15 14:06:07      수정 : 2015-09-15 14:06:07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업계에서 본격적인 사은 행사에 돌입했다. 효도선물부터 추석선물, 차례음식까지 다양한 증정행사를 통해 경기불황 속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이벤트가 풍성하다.

출시 6개월 만에 200만팩 이상 판매되면서 두유업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밥스누(BOBSNU) 약콩두유가 추석을 맞이해 사은 이벤트를 연다.

소셜커머스 위메프와 티몬에서 20일까지 약콩두유를 구매하고 구매 후기 및 약콩두유를 활용한 요리 레시피를 올린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하여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 홍삼원골드세트’(50ml x 60포) 1박스를 증정한다. 위메프와 티몬 각각 50명씩 추첨하며, 이벤트 당첨자는 21일 해당 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동원F&B는 건강을 담은 마음, ‘동원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선물세트는 참치, 연어, 김, 홍삼,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건강’ 컨셉의 식품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우선 경기 불황으로 인한 소비양극화에 따라 중저가 실속 세트와 프리미엄 세트의 수요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간판 제품인 참치, 캔햄 세트의 경우 2만~3만원 대 실속형과 5만원 이상의 고가 세트까지 다양하다.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 추석을 앞두고 가족 간의 사랑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하림 자연실록 '효심을 부탁해 이벤트'를 시작한다.

참가 방법은 7일부터 11일까지 하림 공식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이벤트 게시글에 부모님께 전하고 싶은 말을 덧글로 남기면 된다. 참여자 중 가장 감동적인 사연을 남긴 30명을 선정해 사연을 담은 편지와 함께 '하림 자연실록 정육소금구이세트'를 당첨자의 부모님 댁에 선물할 예정이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21일까지 ‘우체국쇼핑 추석선물 할인대잔치’를 열고 6700여종의 팔도특산물을 최대 25%까지 할인 판매한다.

가격대별 맞춤 상품, 추석 선물 인기상품, 가공식품 선물세트, 효도 상품 등 다양한 기획전이 마련돼 있어 구매 목적에 따라 쉽고 간편하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롯데리아가 한가위를 맞아 한가위 선물 팩과 지역 특산품 경품 증정 이벤트를 9월 한 달 간 운영한다.

한가위 선물 팩은 리치버거와 불고기버거 또는 새우버거 선택이 가능하고 롯데리아 베스트셀러 디저트 제품인 치즈스틱과 포테이토 콜라 2잔으로 구성 됐으며, 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한가위 선물 팩 구매 고객에게는 롯데슈퍼 5000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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