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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조카 유민과 동명이인 유민'일본서 성인화보촬영'

입력 : 2015-06-09 16:48:08 수정 : 2015-06-09 16: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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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조카 유민과  동명이인 유민'일본서 성인화보촬영'
유민
장동건 유민 친척 관계에 동명이인 유민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6월 9일 멜로디데이 측 관계자는 뉴스엔과 통화에서 "유민의 이모할머니의 아들이 장동건이다. 유민은 장동건을 삼촌이라고 부르면서 따르고 있다. 장동건 역시 사촌조카인 유민을 많이 응원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장동건 가족과 유민 가족은 왕래가 많고 현재도 자주 연락을 주고 받는다"고 밝혔다. 

한편 멜로디데이 유민과 동명 이인인 배우 유민(일본명 후에키 유코)은 지난해 9월 인스타그램에 "지금 판매 중인 위클리 플레이보이에 제 그라비아 화보가 실려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민은 비키니 위에 하얀색 셔츠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무 것도 걸치치 않은 상반신을 공개하며 뇌쇄적인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는 일본의 성인 잡지 위클리 플레이보이 홈페이지에 게재된 사진으로 한국에서 유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는 내용과 함께 공개됐다.

한편 유민은 2013년 그룹 H.O.T. 출신 장우혁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임수연 기자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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