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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이나영, 지춘희 디자이너가 만든 예복 입고 결혼식 '10년 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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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5-31 00:12:25      수정 : 2015-05-31 00:12:25

지춘희 원빈 이나영
원빈 이나영, 지춘희 디자이너가 만든 예복 입고 결혼식 '10년 친분'

배우 원빈(38)과 이나영(36) 커플이 30일 결혼식에서 지춘희 디자이너가 만든 예복을 입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이든나인 관계자는 원빈의 턱시도와 이나영의 웨딩드레스 모두 지춘희 디자이너가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원도 정선의 밀밭에서 조촐하지만 경건한 분위기에서 열린 두 사람의 결혼식에 유일한 협찬이었던 셈이다. 이나영과 지춘희 디자이너는 10년 넘게 친분을 이어올 만큼 각별한 사이로 유명하다.

원빈과 이나영은 지난 2013년 7월 열애사실을 인정한 후 2년여 만에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예식을 치를 들판을 찾는 것은 물론 테이블에 놓일 꽃 한송이를 결정하는 것까지 직접 했다. 

하객 피로연은 예식 후 초원 위에 가마솥을 걸고 가족들과 함께 국수를 나눠 먹는 것으로 마쳤다고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원빈 이나영 결혼 예복, 지춘희 작품이구나" "원빈 이나영 결혼 예복, 지춘희 디자이너와 오랜 친분이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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