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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이 저격한 황석정은 정말 '지각의 여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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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5-22 15:11:12      수정 : 2015-05-22 15:18:13


배우 김부선이 JTBC '엄마가 보고 있다' 하차통보와 관련, '명문대 출신 여배우'를 거론하며 후배 배우 황석정을 겨냥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 '예능 대세'로 떠오른 황석정에게 불똥이 튀고 있다.

22일 김부선은 "명문대 출신 여배우 지각했다고 꾸짖었더니 나 보고 하차하라고 한다"라는 내용의 장문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많은 네티즌들은 김부선이 '엄마가 보고 있다' 출연진 중 명문대인 서울대 음대 출신인 황석정을 저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다.

이에 황석정의 지각과 관련한 과거 발언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 때문에 네티즌은 황석정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는 상황. 하지만 알려진 두 번의 지각 사건으로 그를 지각의 여왕이라고 무작정 비난하는 것도 문제라는 의견도 많다.

황석정은 지난 13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자신의 지각 때문에 녹화가 1시간이나 지연된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설레서 잠이 안 오고 하다 보니 새벽 2시가 됐다. 갑자기 너무 배가 고팠다. 지금 먹으면 부으니까 안 될 것 같아서 다 같이 먹으려고 김밥 10줄을 쌌더니 새벽 4시가 됐다"면서 "알람을 맞춰놓고 잤는데 휴대폰이 고장이 나서 꺼져 버렸다. 아침에 작가님이 우리 집에 와서 문을 두드리더라. 머릿속에 든 생각은 '아 X됐다'였다. 너무 놀라서 씻지도 않고 나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황석정은 이어 "그냥 막 달려왔다. 지금 입은 옷도 작가들한테 '내가 그 옷 입으면 안되냐'고 해서 입었다. 작가 옷으로 풀코디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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