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이태임 근황 포착 '황제를 위하여' 이민기와 베드신 '19禁 언제봐도 어마어마'

입력 : 2015-05-09 08:05:39 수정 : 2015-05-09 08:05:39

인쇄 메일 url 공유 - +

 


욕설논란으로 곤혹을 치뤘던 이태임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황제를 위하여' 베드신이 화제다.

지난 8일 한 매체는 이태임의 근황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태임은 "가족과 조용히 잘 지내고 있다. 무슨 말을 할 상황이 아닌 것 같다"며 취재를 조심스러워했다.

이태임의 근황이 공개되자 다시 네티즌들은 이태임이 과거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이민기와 선보였던 베드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극 중 이태임은 끝없는 욕망을 지닌 남자 이환(이민기 분)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매혹적인 여사장 연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네티즌들은 "이태임 근황 공개 잘 지내 보여서 다행", "이태임 몸매는 언제봐도 어마어마하다", "이태임 근황 공개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으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베이비돈크라이 이현 '인형 미모'
  • 베이비돈크라이 이현 '인형 미모'
  •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눈부신 등장'
  • 이주빈 '신비로운 매력'
  • 한지민 '빛나는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