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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과거 영화서 ‘전라노출’로 남성 유혹… 볼륨이 남달라

입력 : 2015-04-25 20:01:05 수정 : 2015-04-25 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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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스칼렛 요한슨 , 과거 영화서 전라노출 로 남성 유혹 볼륨이 남달라
 
스칼렛 요한슨이 어벤져스 2 개봉과 함께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영화 언더 더 스킨 서 한 전라노출이 재조명 되고 있다 .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언더 더 스킨 ’(조나단 글레이저 감독 )에서 남자를 유혹하는 에일리언 로라 역을 맡았다 .
 
스칼렛 요한슨은 이번 영화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첫 전라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 흑발 머리에 붉은색 립스틱을 바른 스칼렛 요한슨은 검은색 속옷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
 
흥미로운 설정 위에서 SF적 상상력과 사색적인 주제를 결합한 작품으로 마헬 파버르의 원작으로 바탕으로 한 영화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어벤져스 2 촬영 당시 임신중으로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
 
스칼렛 요한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칼렛 요한슨 , 섹시하다 ”, “스칼렛 요한슨 , 볼룸이 남달라 라며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
 
인터넷팀 박현주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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