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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재중, 조용필 노래 콘서트에서 부르는 이유는? 조용필에 전화했더니...

입력 : 2014-11-21 06:40:03 수정 : 2014-11-21 06: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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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재중 트위터

JYJ 김재중, 조용필 노래 콘서트에서 부르는 이유는? 조용필에 전화했더니...

JYJ 김재중이 선배 가수 조용필의 노래를 부르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그룹 JYJ의 '2014 JYJ 재팬 돔 투어 이치고 이치'(2014 JYJ Japan Dome Tour 이치고 이치에)의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공연에서 김재중은 조용필의 '걷고 싶다'의 일본 버전 '아루키타이'를 솔로로 부른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JYJ 김재중은 "촬영 때문에 제주도에 간 적이 있다. 그때 차에서 우연히 '걷고 싶다'라는 노래가 나오는데 정말 좋더라"라며, "'걷고 싶다'가 일본에서 최초로 위클리 차트 1위를 한 한국 노래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조용필 선배님이 일본어 버전으로 발매만 했지 활동을 안 하셨다.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는 노래가 아니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혼자만 듣기 아까워서 꼭 부르고 싶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또한 김재중은 "조용필 선배에게 전화로 여쭤봤더니 어떤 식으로 부를 거냐고 물으셔서 가이드를 녹음해 보내드렸다. 좋다고 하시고 다음에 함께 식사를 하기로 했다"며 "공연에서 노래를 잘 부르고 한국에 가서 선배님과 함께 밥을 먹고 싶다"라고 전했다.

JYJ 김재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JYJ 김재중, 멋지겠다", "JYJ 김재중, 궁금하네요", "JYJ 김재중, 잘 모르는 노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YJ는 다음 달 일본에서 JYJ의 이름으로 첫 싱글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18일 개최된 도쿄 공연을 시작으로 오사카, 후쿠오카에서 '2014 JYJ 재팬 돔 투어 이치고 이치' 돔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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