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는 2009년 수립한 ‘제2차 연안정비 기본계획’에 최근 연안 침식 결과 등을 반영해 이를 변경·시행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변경안에 따르면 2010∼2019년 재해방지를 위한 잠제(수중방파제)·호안(둑 보호를 위한 비탈면 공작물) 설치 등 연안 보존에 1조5800억원, 해안 산책로와 휴식시설 설치 등 친수연안 조성에 4040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기존 계획과 비교하면 사업지구는 46곳 늘었고, 사업비는 4900억원 증가했다.
세종=우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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