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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N’은 CJ E&M이 3년째 LA에서 열고 있는 행사로 2012년 LA근교 도시 어바인에서 시범 성격으로 열린 뒤 수만명이 참여하는 북미 최대의 한류축제로 자리잡았다. 행사 이틀 동안 행사장에는 4만명이 넘는 인파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4-08-12 10:16:35 수정 : 2014-08-12 10: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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