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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캄보디아 백내장 수술 1000건 돌파

입력 : 2014-06-24 11:11:08 수정 : 2014-06-24 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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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김용란 원장(왼쪽)이 캄보디아 백내장 수술 의료봉사를 도운 로터스월드 이사장 성관 스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용란)은 캄보디아 무료 백내장 수술 1000례 달성을 기념해 현지시간으로 23일 캄보디아 시엠립 로터스월드 김안과병원진료소에서 기념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김안과병원은 2007년 6월 캄보디아에 진료소를 처음 연 뒤 매년 2,3차례 2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파견해 안과 및 내과 진료와 눈 수술을 무료로 실시했다. 이날 백내장을 앓는 43세 남성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함으로써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현재까지 익상편 등 다른 수술도 500건 넘게 시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안과병원 김용란 원장, 손경수 봉사단장, 김성주 대외협력이사 등 김안과병원 관계자와 로터스월드 이사장인 성관 스님, 캄보디아 주정부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 원장은 “이름은 의료 봉사이지만 우리가 주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받는다”면서 “ 그동안 수술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준 관계 기관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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