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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아이돌’ JJCC, ‘마셰코’·中오디션 1위 등 멤버 공개

입력 : 2014-03-12 10:22:56 수정 : 2014-03-12 10: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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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성룡이 키운 남성 5인조 아이돌그룹 JJCC(더블JC)가 데뷔를 앞두고 베일에 쌓여있던 멤버들의 실체를 공개했다.

JJCC는 K팝의 무한한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성룡이 수년 동안 극비리에 준비해온 K팝 아이돌 프로젝트다. 리더 심바(SimBa), 이코(E.co), 에디(EDDY), 산청(San-Cheong) 등 4명의 한국인 멤버와 호주 국적의 중국인 멤버 프린스 맥(Prince Mak) 등 20대 초반의 다섯 멤버로 구성된 JJCC는 수려한 외모로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주)더잭키찬그룹코리아 측은 “리더 심바는 부드러움과 마초적 남성미가 동시에 느껴지는 야누스적 매력이 인상적이고, 신장 186cm의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는 이코는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카리스마가 있다”며 “랩을 담당하는 심바와 이코는 남다른 신체 비율답게 숱한 국내외 유명 런웨이를 활보한 모델 출신”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서바이벌 요리 오디션 ‘마스터셰프 코리아’를 통해 먼저 얼굴을 알린 세 번째 멤버 에디(EDDY)는 3옥타브를 넘나드는 보컬 실력과 함께 성룡이 운영하는 ‘잭키찬스턴트그룹’의 스턴트 교육과정을 마스터하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의 기질을 쌓아왔다.

이밖에도 대구 출신 경상도 사나이 막내 산청은 앳돼 보이는 외모와 달리 반항아적 기질이 엿보이며 귀여운 악동을 연상케 한다. 마지막으로 중국인 멤버 프린스 맥은 중국 유명 음악 서바이벌 오디션 1위 출신으로, 성룡의 눈에 띄어 최종 합류했다.

관계자는 “다섯 멤버 모두 랩, 보컬, 자작곡에 이르는 음악적 소양은 물론 팝핀과 재즈, 비보잉, 발레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위한 댄스 실력을 갖췄다. 영어는 물론 한국어와 중국어 등 기본적으로 3개 국어까지 능통하다. 다섯 멤버의 서로 다른 개성이 한데 어우러지며 최상의 시너지효과를 이뤄냈다”고 호평했다.
한편 JJCC는 3월 중 공식 데뷔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민경 기자 minkyung@segye.com
사진=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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