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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윤아, 드레스 갈아입고 ‘KBS연기대상’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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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1-01 00:06:05      수정 : 2014-01-01 00:06:05

 

배우 문채원, 이미숙,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 등이 ‘2013 KBS 연기대상’의 우수연기상 수상자로서 다채로운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2013 KBS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윤아, 문채원, 황정음, 이미숙, 김혜수, 정우, 주원, 주상욱, 신현준, 경수진, 이다희, 이다해, 오지호, 배수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3 KBS 연기대상’ 1부의 MC로 나선 이미숙은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MC 신현준과 주상욱의 찬사를 받았다. 심플한 라인의 드레스로 노출을 자제한 이미숙은 가슴 부분의 키홀 네크라인과 스커트의 슬릿 디테일로 50대 답지 않은 섹시미를 과시했다. 이후 ‘2013 KBS 연기대상’ 2부에서 우수연기상 장편드라마부문상을 받기 위해 무대에 오른 이미숙은 더 화려한 스타일의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3 KBS 연기대상’의 또 다른 MC 윤아는 깊은 브이(V)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클리비지룩을 선보였다. 이어 2부 MC로 등장한 윤아는 블랙 레이스가 요염한 드레스로 갈아입고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고 미니시리즈부문 우수연기상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우수연기상 트로피를 받은 윤아는 “선배들 앞에서 이런 상을 받아 부끄럽다. 앞으로 이런 상을 받아도 떳덧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또한 문채원은 ‘2013 KBS 연기대상’ 1부에서 상반신의 시스루 디테일이 요염한 화이트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인기상과 베스트커플상을 받았다. 이후 2부에서 중편드라마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문채원은 비즈 디테일과 골드 컬러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트로피 같은 몸매를 뽐냈다. 그는 “사람을 사랑하는 감정, 희로애락에 무감각한 배우가 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2013 KBS 연기대상’의 연작단막극상은 배우 유오성과 최다니엘, 한예리, 보아, 신인상은 정우, 한주완, 아이유, 경수진, 인기상은 지성과 문채원이 받았다. 방송3사 드라마PD가 뽑은 연기자상은 주원이 차지했고, 베스트커플상은 조정석과 아이유, 지성과 황정음, 오지호와 김혜수, 주원과 문채원, 이범수와 윤아 등 다섯 커플이 받았다.

이밖에도 4개 부문별 우수연기상은 김석훈 이소연 조정석 조성하 이미숙 이태란 오지호 윤아 주상욱 문채원이 받았고, 네티즌상은 주원과 황정음이 나란히 수상했다.


박민경 기자 minkyung@segye.com
사진=김경호 기자 stillcut@, ‘2013 KBS 연기대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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