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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들 위한 주말 쇼핑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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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10-08 16:00:00      수정 : 2013-10-08 16:00:00

직장인 여성인 동시에 엄마이며 주부인 워킹맘들에게 하루는 누구보다 빠르게 지나간다. 회사에서는 직장인 여성으로서 흐트러짐이 없어야 하고, 집에서는 엄마와 아내로서 해야 할 일이 있다.

이처럼 바쁜 일상 속 워킹맘들이라면 평일 저녁 9시 넘어서 또는 주말에나 쇼핑이라는 여유를 누릴 수 있다. 물론 주말에도 가사나 주기적인 모임등에 치여 쇼핑하기 힘든 건 마찬가지다.

하지만 뭇 여성들에게 쇼핑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욕구를 충족하며, 꼭 필요한 것들을 소비해야 하는 필수적인 수단 중 하나다. 때문에 워킹맘들이라 할지라도 인터넷 쇼핑, 모바일 쇼핑을 이용해서 틈틈이에 필요한 상품을, 가능한 빨리 구입하곤 한다.

최근에는 이러한 워킹맘들의 욕구에 맞춰 다양한 방법으로 서비스가 제공돼 눈길을 끈다.

온라인 프리미엄 아울렛 와이즈앤노블에서는 주말(토요일은 8:30~12:00, 15:00~22:00·일요일은 15:00~22:00)에도 1:1 전화 스타일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백화점에 가지 않아도 백화점에 간 것 같은 서비스를 느낄 수 있고 빠르게 쇼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워킹맘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와이즈앤노블 측은 현재 대부분의 많은 온라인 쇼핑몰들이 평일에만 상담 서비스를 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해 워킹맘에게 필요한 주말 전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쇼핑을 언제나 편리하게 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와이즈앤노블의 관계자는 “수입 명품 의류를 판매하는 쇼핑몰이다 보니까 직장인 여성 소비자가 많은 편”이라면서 “이러한 고객들을 위해 주말 전화 상담 서비스를 비롯한 30일 무료 반품택배 서비스, 당일배송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 또한 합리적인 가격에 해외 수입의류를 사러 멀리 나가지 않더라도 집에서 클릭 한번에 쇼핑을 빠르게 할 수 있게 돼 편리하다는 반응이다.

한편 홈플러스에서도 획기적인 방법을 도입해 워킹맘의 퇴근길 쇼핑을 돕고자 나섰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지하 1층에 가상스토어를 설치한 것이다. 가상스토어에서는 기저귀, 분유 등 500여 개의 상품을 바코드와 QR코드를 통해 바로 구입할 수 있다. 워킹맘들은 퇴근길에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고자 하는 제품의 쇼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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