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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니콜 “‘숙녀가 못돼’, 포인트 안무는 ‘엉덩이빵빵’”

입력 : 2013-09-02 17:18:25 수정 : 2013-09-02 17: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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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의 니콜이 새 타이틀곡 ‘숙녀가 못돼’의 포인트 안무로 ‘반지춤’과 ‘엉덩이 빵빵춤’을 꼽았다.

카라 멤버들은 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정규 4집 앨범 ‘풀 블룸’(Full bloom)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타이틀곡 ‘숙녀가 못돼’의 무대를 최초 공개한 카라 멤버들은 매니시한 수트와 섹시한 노출이 조화를 이룬 무대의상으로 이색적인 섹시미를 드러냈다.

카라의 ‘숙녀가 못돼’는 남성에게 차인 여성의 속내를 드러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 카라 멤버들은 시스루룩, 탱크톱 등 요염한 노출을 연출한 패션으로 파격적인 동작의 안무를 소화했다.

니콜은 “‘숙녀가 못돼’는 2가지 포인트 안무가 있다. 먼저 손가락에서 반지를 빼서 던지는 동작으로 헤어진 여성의 모습을 표현했고, 또 다른 춤은 힙에 손을 올린 채 힙업을 연상시키는 ‘엉덩이 빵빵춤’이다”고 설명하며 직접 동작을 선보여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어 니콜은 “타이틀곡 ‘숙녀가 못돼’는 록, 랩 등 다양한 장르가 조화를 이룬 곡이라 멤버들의 파트 구성에서도 새로운 모습 보일 수 있었다. 카라의 히트곡 ‘미스터’만큼 잘 될 것 같고 그래야 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카라는 이날 오후 700여명의 팬들 앞에서 ‘카라의 남장놀이’를 주제로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박민경 기자 minkyung@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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