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현대차에 따르면 HCD-14는 올 연말 출시될 예정인 제네시스 후속 모델의 콘셉트카로 토요타의 ‘코롤라 퓨리아’, ‘혼다의 EV-STER Z’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는 2008년 양산형 콘셉트카 부문을 수상한 ‘제네시스 쿠페’에 이어 이 상을 또 받았다. 올해 12회째인 이 상은 로스앤젤레스 모터쇼, 디트로이트 모터쇼, 토론토 모터쇼 등 북미 시장에서 열린 모터쇼에서 공개된 콘셉트카 중 최고의 콘셉트카에 주어진다.
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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