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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구애 없이 이착륙 가능 초소형 무인 헬리콥터 개발

입력 : 2013-06-05 20:04:10 수정 : 2013-06-05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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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기대 공동연구팀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어디서나 이착륙이 가능한 초소형 무인헬리콥터가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 공동연구팀은 초소형 무인 헬리콥터 ‘유니콥터’ 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유니콥터는 지름 48㎝ 공 모양이며 무게는 370g으로 200㎖ 우유팩 2개(400g)보다 가볍다. 비행날개 1개와 모터 8개로 하늘을 날고 원격조정이 가능하다. 유니콥터에 달린 초소형 카메라로 영상을 촬영해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도 있다. 

울산과학기술대학교 공동연구팀이 개발한 초소형 무인 헬리콥터 ‘유니콥터’.
울산과학기술대 제공
유니콥터는 공처럼 구르기 때문에 어떤 지형에서도 이착륙할 수 있다. 기존의 초소형 헬리콥터는 착륙하다 기체가 넘어지면 다시 이륙할 수 없었다.

개발에 참여한 엄영일 공동개발팀 석좌교수는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재난현장의 상황을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며 “유해화학물질 유출위험이 높은 지역의 환경오염 감시, 군사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울산=이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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