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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창시자' 문선명 총재, 건강악화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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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창시자인 문선명(사진) 총재가 감기와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통일그룹이 15일 밝혔다.

통일그룹은 문 총재가 고령임에도 각종 종교행사를 소화하던 중 감기에 걸렸으며 이로 인한 합병증을 치료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가족과 세계 통일교 신도들이 24시간 병실을 지키며 완쾌를 위해 기도와 정성을 드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 총재는 지난달 열린 피스컵 축구대회에 참석, 개회 선언을 하고 우승컵을 직접 시상했으며 매달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선교 일선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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