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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은정 “밀라노·융프라우…유럽 속 티아라 생중계”

입력 : 2012-04-10 13:14:23 수정 : 2012-04-10 13: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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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의 은정이 8박 9일 간의 유럽 배낭여행 일정에 대해 설명했다.

티아라 멤버들은 10일 오후 12시께 인천국제공항 3층 J카운터에서 취재진과 만나 8박9일간의 유럽 배낭여행에 대한 브리핑에 나섰다. 이날 은정은 “이탈라아의 밀라노와 베네치아, 스위스 융프라우 등지에서 8박9일 동안 신인 7인조 그룹의 화보 및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한다”며 “유럽의 풍광 속 티아라의 예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고 밝혔다.

티아라의 이번 유럽 여행에는 김광수 대표가 프로듀서를 맡고 배우 이해인, 황지현 등이 소속된 신인 7인조 걸그룹이 동행한다. 7인조 걸그룹은 이번 여행 중 차은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뮤직비디오와 사진작가 조세현이 촬영하는 화보를 찍는 10억원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티아라 멤버들은 보조작가로서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사진을 찍을 계획이다.

이날 티아라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7인조 걸그룹은 최초로 언론 앞에 모습을 노출했다. 이달은 “티아라와 함께 유럽에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이어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오는 5월쯤 유럽에서 찍은 화보집이 발간될 전망”이라고 귀띔했다.

이에 소연은 “티아라는 신인 7인조 그룹의 언니 동생들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여행 삼아 유럽에 함께 가게 됐다”며 “여러 촬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을 방문하는 티아라는 여행에 앞서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간섭을 받지 않는 여행을 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티아라의 유럽 자유여행기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의 ‘FREEDOM’(자유)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인천공항=박민경 기자 minkyung@segye.com
사진=한윤종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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