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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건축계 노벨상’ 첫 수상

입력 : 2012-02-29 22:33:41 수정 : 2012-02-29 22: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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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왕수 프리츠커상 받아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의 올해 수상자로 중국 건축가 왕수(王樹·48·사진)가 선정됐다고 이 상을 주관하는 하이엇재단이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앞서 1983년 중국계 미국인인 I M 페이가 이 상을 받은 적이 있지만 중국에서 태어나 경력을 쌓은 토종 중국 수상자는 왕수가 처음이다. 현재 급속한 도시화가 진행 중인 중국에서 왕수의 건축물은 전통을 기반으로 하면서 세계적 보편성과 지속가능성을 지녔다는 것이 심사위원회의 평가다.

신장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 출신인 왕수는 난징공대 건축과를 졸업하고 1997년부터 아내 루원유와 함께 설계사무소 ‘아마추어 아키텍처 스튜디오’를 만들어 활동해왔다.

백소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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