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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 ‘드림하이2’서 매력적인 아이돌 변신 ‘합격점’

입력 : 2012-01-31 10:18:44 수정 : 2012-01-31 10: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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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이 걸그룹 허쉬의 리안으로 완벽 변신했다.

지연은 1월 30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드림하이2’(극본 허성혜, 연출 이응복 모완일)에서 극에 녹아든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연은 극중 걸그룹 허쉬의 멤버 리안 역을 맡았다. 그는 겉으로 보이엔 그룹의 춤과 랩을 담당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비주얼을 맡고 있는 ‘얼짱’ 아이돌. 허쉬 멤버 중 가장 많은 광고를 찍었으며, 유일하게 배우를 겸업하고 있는 엔터테이너이기도 하다. 

또 자신의 몸을 끔찍하게 아끼고 외모 관리에 철저한 그는 까탈스러운 공주 스타일이지만, ‘발연기’ 아이돌의 대표주자로 팬덤 만큼이나 탄탄한 안티 세력을 형성하고 있다. 쉽게 상처 받고, 스트레스에 잠 못 이루는 여린 심성을 지녔다. 

지연은 이날 첫 등장부터 화려한 무대 위 당당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으며, 무대 밖에서는 소탈하고 편안한 복장으로 연기 연습에 몰두, 좋아하는 연예인을 생각하며 귀여운 미소를 짓는 등 매력적인 캐릭터를 잘 표현해냈다. 

그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교생실습’과 드라마 ‘공부의 신’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펼친데 이어 더욱 성숙해진 연기력을 선사, 극을 이끌어가는 중심인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인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이날 ‘드림하이2’의 첫 방송에서는 모든 등장인물들이 소개되며 인물간의 관계와 앞으로 벌어지게 될 사건들의 암시 등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서은 기자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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