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원장은 환경산업 분야 한·EU 산업협력·투자교류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환경 정책·경험 교류 등 그린파트너십을 구축해 상호 이해의 폭을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은 ‘최고세계화상’을, 송종호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최고책임감상’을, 강운태 광주시장은 ‘최고지자체상’을 각각 받았다.
우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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