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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소비문화 주도 그린카드 출시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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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등 이용 땐 포인트…공공기관 시설 할인 혜택도
KB국민카드는 에너지절약, 녹색제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 시 포인트를 추가 제공하며 전국 공공시설 무료입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KB국민 그린(Green)카드’를 출시했다.
녹색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그린카드 출시가 활발하다. 그린카드는 가정에서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줄이거나, 녹색제품과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정부(지자체) 및 관련 기업에서 포인트를 지급하는 카드를 말한다. 그린카드를 이용하면 국립공원 직영 야영장과 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시설에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18일 그린카드의 혜택을 확대한 ‘KB국민 그린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전월 일시불 및 할부 이용실적이 20만원 이상이면 이용금액의 0.5%가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된다.

BC카드도 지난 6월 우리은행, 하나SK카드, 농협, 기업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과 함께 ‘그린카드’를 출시했다.

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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