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0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 2011’ 축제에 공식 초청받아 연주회를 갖는다.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는 일본 문부성에서 주최하고 ㈔일본교향악협회에서 주관해 올해로 10회째 열리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교향악축제다.
그동안 국내 오케스트라로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2002), 서울시향(2004), KBS교향악단(2007) 등이 이 축제에 참가했다.
마에스트로 곽 승이 이끄는 대구시향은 일본 측으로부터 100여명의 단원과 스태프들의 항공료, 숙박비, 체류비 등 경비 전액을 지원받아 10월2일 도쿄 오페라시티 콘서트홀에 선다.
대구시향은 여기서 우리나라 대표적 작곡가의 곡과 젊은 솔리스트와의 협연 곡,대구시향의 역량을 가장 잘 펼쳐보일 수 있는 곡을 골라 모두 3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대구= 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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