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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가장 많은 브랜드는 ‘루이뷔통’

입력 : 2011-07-14 00:15:26 수정 : 2011-07-14 00: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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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단속실적 분석해보니
가방·장신구 등 1232점 적발…레스포삭·샤넬·구찌 順
올 상반기 가장 많이 적발된 명품 위조상품은 프랑스 브랜드인 루이뷔통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이 올 상반기에 적발된 위조상품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제품은 루이뷔통으로 가방, 장신구 등 총 1232점으로 집계됐다.

뒤를 이어 레스포삭 1180점, 샤넬 668점, 구찌 588점, 나이키 344점 순으로 나타났다.

압수 품목별로는 가방류의 경우 레스포삭이 1180점으로 가장 많았고 루이뷔통 815점, 구찌 306점 순이었다.

신발류는 나이키 197점, 샤넬 91점, 구찌 85점이었고, 장신구는 루이뷔통 257점, 샤넬 235점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특허청은 올 상반기 동안 위조상품에 대한 강력한 단속활동을 벌여 제조공장을 차려 가짜 레스포삭 가방을 불법 제작해 시중에 유통시킨 이모(여·50세)씨, 도·소매업자를 대상으로 가짜 명품가방을 중간공급해온 박모(46세)씨 등 위조상품범 71명을 형사입건하고 위조상품 1만8297점을 압수했다.

대전=임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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