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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양치 안해"…화성인 '누렁이녀'에 '경악'

입력 : 2011-04-06 08:19:46 수정 : 2011-04-06 08: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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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간 한번도 양치질을 하지 않은 20세 여성이 방송에 출연해 충격을 주고 있다.

5일 방송 예정인 케이블 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귀요미 누렁이녀' 기현지 양이 출연한다.

기현지 양은 10세 때 엄마가 이를 닦아준 걸 마지막으로 20세가 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양치를 해본 적이 없다. 하지만 사랑스럽고 귀여운 외모로 MC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기현지 양은 "다른 사람들이 내 입 속을 들여다보는 것도 아닌데 굳이 양치질을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라며 "음식물들이 내 치아에 쌓이면서 오히려 치아를 보호해주는 거 같다" 등의 상식 밖의 이야기들을 천진난만한 얼굴로 전해 출연진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또 "남자친구와 교제 당시에도 '입 냄새가 난다'고 남자친구가 말해 '양치질 안 했으니깐 당연하지!'라고 답했다"고 말할 정도로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한편, 제작진은 화성인을 위해 치과 진료를 받아볼 것을 권유, 이날 방송에서 구강진료 결과를 공개했다. 치과의사는 "12년 치과의사 생활 중 가장 충격적인 일"이라며 "연구대상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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