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28일로 운영 시한이 만료되는 한반도평화교섭본부를 정규 조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확정지은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현재 본부 산하 2단(북핵외교기획단·평화외교기획단), 4과(북핵협상과·북핵정책과·평화체제과·대북정책협력과) 직제가 그대로 정규 조직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소식통은 “북핵과 북한 문제가 한반도 및 동북아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관련 조직을 정규직제화함으로써 정부의 지속적이고도 주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며 “조만간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성락(외시 13회)씨가 맡고 있는 본부장은 차관급 직제가 된다.
조수영 기자 deli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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