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수출효자 메모리반도체 경기 ‘냉각’

입력 :

인쇄 메일 url 공유 - +

올 수출 전년比 9.3% 감소 전망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수출 효자 품목인 메모리반도체 수출이 지난해보다 10% 가까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정부는 이에 따라 시장 포화 상태에 도달한 메모리반도체를 대신해 시스템반도체를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선정, 육성할 방침이다.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31일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권오현 삼성전자 사장과 권오철 하이닉스반도체 사장 등 반도체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스템반도체 육성방안을 설명했다.

지경부는 이 자리에서 올해 우리나라의 전체 반도체 수출은 작년 대비 3.5% 늘어난 525억 달러로 전망되며, 메모리반도체 수출은 가격하락 영향으로 9.3% 감소한 258억 달러에 머물지만 시스템반도체 수출은 18.7% 급등한 191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이천종 기자 skylee@segye.com

오피니언

포토

손예진, 우아한 분위기
  • 손예진, 우아한 분위기
  • 권은비, 블랙 미니드레스 자태 공개…시크한 비주얼
  • 고윤정, 역시 모태 미인…비즈 드레스 입고 여신 미모
  • ‘구구단’ 출신 소이, 8월 결혼 발표…“끊임없이 웃고 있는 제 모습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