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에 따라 시장 포화 상태에 도달한 메모리반도체를 대신해 시스템반도체를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선정, 육성할 방침이다.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31일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권오현 삼성전자 사장과 권오철 하이닉스반도체 사장 등 반도체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스템반도체 육성방안을 설명했다.
지경부는 이 자리에서 올해 우리나라의 전체 반도체 수출은 작년 대비 3.5% 늘어난 525억 달러로 전망되며, 메모리반도체 수출은 가격하락 영향으로 9.3% 감소한 258억 달러에 머물지만 시스템반도체 수출은 18.7% 급등한 191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이천종 기자 sky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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