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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수·황연주 3년 연속 ‘별중의 별’

배구 올스타 팬투표 남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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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1-27 19:08:14      수정 : 2011-01-27 19:08:14
한선수(대한항공)와 황연주(현대건설)가 프로배구 올스타 투표에서 3년 연속 남녀 최고 인기 선수에 선정됐다.

지난 7일부터 26일까지 한국배구연맹(KOVO)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올스타 팬투표 최종 결과 한선수는 최고 인기 선수를 뽑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투표에서 총 3만2064표 가운데 5443표를 얻어 2위 문성민(현대캐피탈·3674표)을 크게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황연주도 3944표를 획득해 2위 전유리(흥국생명·3763표)를 누르고 최고 인기 선수로 인정받았다.

KOVO는 포지션별 최고 스타를 뽑는 투표와 별도로 모든 부문을 통틀어 최다 득표자를 가리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투표를 실시해 팬들의 관심도를 높였다.

한선수는 세터 부문에서도 2위 최태웅(현대캐피탈·7260표)보다 배 가까운 1만3694표를 받았다. 황연주도 V스타 라이트 부문에서 1만102표를 얻어 9503표에 그친 나혜원(GS칼텍스)을 따돌렸다.

100% 팬투표로 선발된 남자부 K 스타(국내올스타) 12명에는 한선수를 필두로 김학민, 곽승석, 진상헌(이상 대한항공), 문성민, 최태웅, 이선규(이상 현대캐피탈), 여오현, 고희진(이상 삼성화재), 강동진(상무신협)이 이름을 올렸다. LIG손해보험의 김요한은 공격수 부문 4위에 뽑혔지만 발목을 다쳐 올스타전 출전이 어려워 KOVO 전문위원회는 추후 대체 선수를 뽑기로 했다.

용병과 국내 선수들로 구성되는 V스타(인터내셔널)에는 가빈 슈미트(삼성화재), 에반 페이텍(대한항공), 밀란 페피치(LIG손보), 헥터 소토(현대캐피탈), 밀로스 쿨파치(KEPCO45)와 국내 추천선수 7명이 호흡을 맞춘다.

유해길 기자 hky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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