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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신간] 르네상스인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외

입력 : 2011-01-09 21:17:31 수정 : 2011-01-09 21: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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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인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김지혜 글, 박태성 그림, 푸른나무)

‘생각의 탄생’ 시리즈의 하나로 역사, 철학, 사회학, 문학, 예술을 아우르는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교양서다. 인류의 생각이 무엇이고 어떤 특징이 있느냐를 묻기 전에 그 생각이 어떻게, 왜 태어났느냐를 먼저 묻는다. 이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들이 종합적 사고를 하고 스스로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는 힘을 키워준다.

보통엄마 초간단 영어공부(변경숙 지음, 이미지박스)

쑥쑥닷컴에서 ‘가은맘’으로 유명한 인기 칼럼니스트가 왕초보 엄마들에게 영어공부 필살기를 공개한다. 살림과 육아, 맞벌이에 치여 ‘엄마표 영어교육’엔 엄두도 못 내는 보통 엄마들에게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깨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아이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는 자동차, 괴물, 인형 등을 놀이소재로 삼아 엄마와 아이가 재미있게 영어표현을 익히는 초간단 영어놀이법 27가지도 알려준다.

국어시간에 생각 키우기(충북국어교사모임 엮음, 나라말)

중·고교생이 읽고 토론하기 좋은 글 32편을 현직 국어 교사들이 손수 골랐다. 1년 반 동안 교사들은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는 글들을 고른 뒤 학생들과 함께 읽으며 반응을 살폈다. 어떤 글은 정말 재미있어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반응이 시큰둥하기도 했고, 어떤 글은 예상외로 반응이 뜨겁기도 했다. 그렇게 고른 글들을 책에 담았고 학생들이 글을 읽으면서 스스로 생각을 키워나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거리도 함께 제시한다.

과학고 수석 상웅이네 공부법(윤세훈, 강현주 지금, 팝콘북스)

게임에만 매달리던 아이 상웅이가 특별한 영재교육 없이 과학고에 입학하고 2년 만에 조기 수석졸업까지 했다. 상웅이의 부모인 저자들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게임중독인 아이를 공부벌레로 만들었다. 아이를 갖기 전부터 부부가 서로 대화하고 준비했던 것처럼 일을 마치고 돌아와 짧은 시간 동안 효율적으로 돌보기 위해 아이와 계속 이야기를 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생긴 열정은 성공을 부르고, 성공을 경험한 아이는 다른 분야에서도 성공하게 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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