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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은…레이디 가가 '페임 몬스터'

입력 : 2010-12-29 16:30:59 수정 : 2010-12-29 16: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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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의 '페임 몬스터'가 올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에 등극했다.

29일 독일의 웹사이트 '미디어 트래픽'은 전세계 음악앨범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11월 발매된 레이디 가가의 '페임 몬스터'가 무려 580만장이 팔려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미디어 트래픽'은 세계 곳곳의 음반 판매 실적을 직접 취합해 이번 조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 앨범의 엄청난 성공으로 인해 레이디 가가는 포브스가 선정한 '2010년 가장 소득이 많은 유명인'중 한 명으로도 꼽혔다.

레이디 가가의 뒤를 이어서는 올해 에미넴이 새롭게 내놓은 음반 '리커버리'가 57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2위를 기록했다.

또 저스틴 비버가 내놓은 '마이 월드'라는 앨범도 1, 2위와 큰 차이가 없는 560만장을 팔아치워 3위에 올랐다.

4위는 레이디 앤터벨룸의 앨범 '니드 유 노우'(Need You Now)로 판매량은 총 360만장이었다.

이밖에 테일러 스위프트의 '스피크 나우'와 수잔 보일의 앨범 '더 기프트'가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전세계 음반 판매 순위.

1 '페임 몬스터'The Fame Monster - 레이디 가가 (580만장)

2 '리커버리' Recovery - 에미넴 (570만장)

3 '마이 월드' My Worlds - 저스틴 비버 (560만장)

4 '니드 유 노우' Need You Now - 레이디 앤터벨룸 (360만장)

5 '스피크 나우' Speak Now - 테일러 스위프트 (350만장)

6 '더 기프트' The Gift - 수잔 보일 (300만장)

7 '더 E.N.D.' The E.N.D. - 블랙 아이드 피스 (300만장)

8 '크레이지 러브' Crazy Love - 마이클 부블레 (300만장)

9 '솔져 오브 러브' Soldier of Love - 샤데이 (230만장)

10 '더 엘리먼트 오브 프리덤' The Element of Freedom - 알리샤 키스 (230만장)

조풍연 기자 jay24@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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