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올 생산 공공비축미 34만t 매입 시작

입력 :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정부 “쌀값 안정위해 가격 높여” 농림수산식품부는 28일 2010년산 공공비축용 쌀 34만t을 오는 12월31일까지 전국적으로 매입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매입을 위한 우선 지급금은 벼 1등급 기준 40㎏짜리 포대당 4만5000원으로, 이는 산지 매입가격보다 950원 높은 수준”이라며 “쌀값을 안정시키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그동안 우선 지급금을 당해 연도 7월 산지 쌀값의 80∼95% 수준에서 결정했으나 올해는 지난 15일 기준 2010년산 햅쌀 가격(80㎏당 14만6456원)을 40㎏ 벼로 환산한 가격(5만514원)의 90% 수준에서 결정했다.

우선 지급금은 쌀 매입가격(매년 10∼12월 산지 쌀값)이 이듬해 1월쯤 확정되는 것을 고려해 매입대금의 일부를 미리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농식품부는 또 예년과 달리 오는 11월 중 쌀 수확량과 10월 중 산지 쌀값 추세 등을 반영해 우선 지급금 수준을 다시 산정, 중간정산한 뒤 내년 1월에 최종 정산하기로 했다.

우상규 기자

오피니언

포토

박보영, 오프숄더 드레스 자태…반전 글래머 몸매 '눈길'
  • 박보영, 오프숄더 드레스 자태…반전 글래머 몸매 '눈길'
  • 채수빈 미소에 '나 충전 다 됐어요'
  • 츠키 '매력적인 미소'
  • 호피 무늬 수영복 입은 김사랑, 48세 나이 무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