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저스트자레드 한국판 www.justjared.buzznet.or.kr |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가스마담 튀소 밀랍인형박물관은 그웬 스테파니를 꼭 닮은 밀랍인형을 공개했다.
밀랍인형은 그웬 스테파니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 의상을 완벽히 재현했다.
박물관 측은 그웬 스테파니를 모델로 하여 6개월에 걸쳐 제작했으며 비용은 3십만 달러(한화 약 3억5천만원)가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마담 튀소 밀랍인형박물관은 안젤리나 졸리, 브리트니 스피어스, 브래드 피트를 비롯해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밀랍인형을 소장하고 있다.
/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할리우드★패션 따라잡기 'The' 보려면 Click!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다카이치 日총리의 급여 반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6/128/20251106518657.jpg
)
![[삶과문화] 지금 집이 없는 사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6/128/20251106518472.jpg
)
![RM이 말한 ‘K컬처의 힘’ : 다양성의 언어 [이지영의K컬처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3/128/2025102351466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