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맞대결이 펼쳐진 26일 저녁 삼성동 영동대로에서 '똥습녀'로 유명해진 임지영씨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닷컴 허정민 기자 ok_hj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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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이슈 남아공 월드컵 화보
입력 : 2010-06-27 00:08:52 수정 : 2010-06-27 00:08:52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맞대결이 펼쳐진 26일 저녁 삼성동 영동대로에서 '똥습녀'로 유명해진 임지영씨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닷컴 허정민 기자 ok_hj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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