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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이야기 '난닝구' 경주서 촬영

MBC 특별기획 미니시리즈 ‘난닝구’
천년도시 경주 배경으로 마라톤 이야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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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04-12 11:14:29      수정 : 2010-04-12 11:14:29
MBC 특별기획 미니시리즈 ‘난닝구’가 신라 천년도시 경주를 배경으로 촬영되고 있다.

경북 경주시는 전국 최고의 벚꽃도시를 자랑하는 경주를 문화관광 유적지와 함께 전국에 홍보하기 위해 MBC 특별기획 미니시리즈 ‘난닝구’를 촬영 지원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마라톤 이야기인 ‘난닝구’가 고도 경주에서 촬영되고 있다.
드라마 난닝구는 기획 윤재문, 극본 고정원, 연출 이동윤으로 구성돼 매주 수·목 드라마로 오후9시55분에 시작해 70분씩 6월 9일부터 4회 방영예정이다.

이번 드라마 촬영지원을 통해 보문단지, 동부사적지 등 아름다운 문화관광도시 경주 이미지를 전국에 홍보해 향후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난닝구의 주된 이야기는 이기기 위해서 각자의 방법으로 페어플레이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특히 이 이야기는 천년의 도시 경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마라톤 이야기이며, 가족의 사랑과 무관심 친구의 경쟁을 그리고 있다.

주요 배우로는 송중기, 주원, 백진희, 김미경 등이다.

특히 올해 벚꽃마라톤 대회를 드라마에 활용하고 항공촬영을 많이 함으로써 경주지역 일대는 물론, 아름다운 벚꽃의 절경을 드라마에 노출해 경주시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강우 경주시 문화관광과장은 “지난해부터 인기드라마 선덕여왕, 명가 등 경주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제작에 참여해 방영이후 경주가 드라마 시티, 영상산업시로의 이미지를 구축하게 됐다”며 “이번 드라마 난닝구에도 제작에 필요한 행정지원, 촬영장소 섭외 등 다양하게 촬영지원에 노력했다”고 말했다.

경주=장영태 기자 3678jy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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