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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쇼트 말아드시고, 호텔와서 시리얼 말아드심"

입력 : 2010-04-01 16:11:50 수정 : 2010-04-01 16: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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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퀸’ 김연아(20·고려대)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찍은 익살스런 사진들을 1일 공개했다.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고 전날 귀국한 김연아는 이날 자신의 미니홈피에 대회가 열렸던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동료 선수인 곽민정, 김민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김연아는 대회 첫날 쇼트프로그램에서 7위에 그친 뒤 숙소로 돌아와 찍은 사진에 “쇼트 말아 드시고, 호텔 와서 시리얼 말아 드심”이라는 설명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 토리노의 저녁 거리를 누비며 곽민정을 때리는 듯한 시늉을 하거나 셋이 한꺼번에 점프를 하는 모습 등을 사진에 담아 동계올림픽 금메달 이후 한결 여유를 찾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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