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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타이밍3’ 도발장 이용 1주새 5000여건
'절묘한타이밍3' 유저가 도발장을 보내고 있는 모습. 게임빌 제공
 게임빌의 인기 모바일게임 ‘절묘한타이밍3’에 도입된 SNS(Social Network Service) 시스템이 인기다.

 4일 게임빌에 따르면 최근 새로 나온 ‘절묘한타이밍3’에 탑재된 ‘도발장’ 시스템의 이용 건수가 출시 1주일여만에 5000건을 돌파했다. 도발장은 자신의 게임 기록을 친구 등 다른 유저에게 자랑할 수 있는 시스템. ‘절묘한타이밍’ 시리즈의 트레이드마크인 이 시스템에선 도발장을 받은 유저가 해당 기록을 갱신하게 되면 역으로 도발장을 보낼 수 있어 경쟁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0프로야구’의 대전모드와 ‘제노니아2’의 PvP 대전 역시 SNS를 모바일게임에 활용한 성공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2010프로야구’는 대전모드를 통해 다른 이용자들의 팀 데이터를 가져와 경쟁할 수 있으며, ‘제노니아2’의 PvP 대전은 다른 유저가 육성한 캐릭터 데이터를 가져와 1대1 전투가 가능하다.

 게임빌 관계자는 “이들 SNS 기능을 접목하면서 모바일 데이터 패킷을 최소화하는 세미 네트워크 방식으로 서비스를 기획해 유저 부담을 줄였다”면서 “대전모드와 PvP 대전수가 파격적인 수준에 오르면서 게임의 지속적인 인기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유태영 기자 anarchyn@segye.com
세계일보 온라인뉴스부 bodo@segye.com, 팀블로그 http://ne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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