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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도농교류 발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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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체험시설 등 2014년까지 2000곳으로 확대 농어촌 체험 및 휴양시설이 2014년까지 2000여곳으로 늘어나며 농어촌 유학을 활성화하기 위해 농어촌 학교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일 ‘도농교류 5개년 계획(2010∼2014년)’을 발표하고 농어촌 테마공원, 어촌·어항 관광시설, 산림휴양시설, 낙농체험 관광목장, 승마장 등 660여곳인 농어촌 체험·휴양시설을 2014년까지 2000여곳으로 확대하고 그중 500곳을 대표시설로 육성키로 했다.

정부는 도시 학생이 농가나 농촌 기숙사에서 6개월 이상 농어촌 학교에 다니며 자연생태 학습을 할 수 있는 농어촌 체험학교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상혁 기자 nex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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