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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재벌2세 연기, 이민호에 조언 구했더니…"

입력 : 2009-08-12 16:28:01 수정 : 2009-08-12 16: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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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KBS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재벌2세 역을 맡은 탤런트 정일우가 절친 이민호에 조언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일우는 오는 13일 방송될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여름특집'에 출연해 "'꽃보다 남자'에서 나보다 먼저 재벌2세를 연기한 이민호에게 조언을 구해 '그냥 열심히 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순재, 나문희 선생님께서는 '멋있게 보이려 하거나 너무 잘 하려고 하지 말고 즐기면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고 조언해 주셨다"고 전했다.

정일우가 맡은 배역은 지성과 재력, 외모를 두루 갖춘 엘리트 변호사 이태윤으로  부드럽고 따뜻한 마음씨를 지녔으나 일할 때는 냉철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캐릭터다.

화장품 모델로도 활동한 정일우는 이날 피부관리 비법도 공개했다. 그는 "흑염소에는 비타민이 듬뿍 들어 먹은 다음날 피부가 좋아지는 것이 느껴진다"며 흑염소 예찬론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아가씨를 부탁해'는 궁전 같은 집에 공주처럼 살고 있는 재벌가 상속녀 강혜나(윤은혜 분)와 이 집에 집사로 들어온 서동찬(윤상현 분). 귀공자 인권변호사 이태윤(정일우 분) 사이의 삼각 로맨스를 그린 유쾌한 로맨틱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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