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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총련 남문기회장 축하연 개최

입력 : 2009-06-23 15:19:03 수정 : 2009-06-23 15: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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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동포를 대표하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한인총련) 차기 총회장에 당선된 남문기(사진)전 로스앤젤레스 한인회장의 축하연이 서울에서 열린다.

미주한인총련 총회장 이취임식 준비위원회는 제23대 남문기 총회장 당선축하연을 26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소재 ‘서울뉴스타시티 클래식 500’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남 회장의 모교인 건국대 오명 총장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선플운동본부 민병철 총재가 준비위원장을 맡았다. 이 자리에는 김관용 경북지사와 해병대전우회 중앙회 김인식 총재, 전국부동산중개협회 이종렬 회장, 동포재단 권영건 이사장, 미주한인총련 이민휘 총회장 등이 참석한다.

남 회장은 지난달 30일 미국 시카고에서 치러진 미주한인총련 선거에서 제23대 미주한인총련 총회장에 당선됐다.  미주한인총련은 미주동포 300만을 대표하는 조직으로 미국 50개 주에 165개 지역의 전현직한인회장 등 200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로스앤젤레스 한인회장과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한 남회장은 미국 최대 부동산 중개업체인 뉴스타부동산그룹을 이끌고 있다.

유태영기자 anarchyn@segye.com
세계일보 온라인뉴스부 bodo@segye.com, 팀블로그 http://ne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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