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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학교, 입학사정관제로 30% 선발

입력 : 2009-04-07 18:00:03 수정 : 2009-04-07 18: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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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영재학교는 내년도 신입생 입학정원의 30% 정도를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통해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과학영재학교는 이날 2010학년도 신입생 선발요강을 발표하고 내년 신입생으로 지역제한 없이 144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전형 방법은 정원의 70%를 뽑는 일반전형과 30%를 선발하는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전형은 학생부 등 학생기록물 평가와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 과학캠프를 통한 심층면접 평가의 3단계로 진행된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은 학생기록물 평가에 이어 미래 과학자로서의 자질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다면성 잠재평가의 2단계로 이뤄진다.

한국과학영재학교는 일반전형과 입학사정관제 전형 모두 다음달 28일부터 6월 3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뒤 각 전형의 단계별 평가를 거쳐 8월 2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부산=전상후 기자 sanghu6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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