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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척해진 김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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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눈에 띄게 수척해졌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한 사진에서 김 위원장은 배가 쏙 들어가고 매우 야윈 모습이다(왼쪽 사진). 새로 지어진 김일성종합대학 내 수영장을 둘러보는 모습이며 촬영 시기는 최근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은 밝혔다. 오른쪽 사진은 건강이상설이 제기되기 전인 지난해 8월 공개된 군부대 시찰 모습으로 배가 불룩한 게 최근의 모습과 확연히 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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