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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몰군경 미망인 19명 '장한 어머니상' 수상

입력 : 2008-06-12 10:42:38 수정 : 2008-06-12 10: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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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몰군경 미망인회(회장 유영숙)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30회 장한 어머니상’ 수상자 19명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장한 어머니상’은 6·25전쟁, 베트남전 등에서 남편을 나라에 바치고 어려운 역경 속에서 자녀를 훌륭하게 키운 전몰군경 미망인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올해는 1973년 1월 베트남 투이코아 전투에서 남편 고 유재문 대령(당시 육군 백마부대 29연대 대대장)을 잃은 뒤 행상, 보모 등을 하며 3남매를 훌륭하게 키워낸 허필순(70·서울 중랑구·사진) 여사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몰군경 미망인회는 12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 대강당에서 김양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강달신 대한민국 상이군경회장 등 중앙보훈단체장, 미망인회 시·도지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한 어머니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장한 어머니상은 1979년 제정된 이래 올해 19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모두 515명이 수상했다.

황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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