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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세계최초 디빅(DivX) 인증 휴대폰

입력 : 2007-04-10 16:12:00 수정 : 2007-04-10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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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빅社, SGH-F500 첫 제품 인정

디빅(DivX) 코덱을 제작하고 있는 디빅(DivX Inc.)사는 9일 해외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http://news.ecoustics.com/bbs/messages/10381/344869.html)를 통해 “삼성 울트라 비디오 SGH-F500 휴대폰이 디빅 공식 인증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전 세계적으로 7000만개 이상의 디빅 인증 가전제품이 출시되어 있지만, 휴대폰에서 디빅의 공식 인증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삼성은 세계 최초로 휴대폰 기반 디빅 동영상 재생을 구현하는 업체가 됐다. 디빅사의 공식 인증은 디빅 코덱 기반 고화질 동영상 재생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케빈 헬(Kevin Hell) 디빅 대표는 “우리는 장치와 플랫폼을 가로지르는 진정한 상호운영능력을 제공하는 디지털 미디어 공용어를 개발하고 있다”며 “삼성 울트라 F500 등과 같은 혁신적인 휴대폰은 이러한 생태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삼성 SGH-F500의 주요 특징은 ▲2.4인치 QVGA TFT LCD, ▲200만화소 카메라, ▲마이크로SD 메모리슬롯, ▲블루투스 1.2(A2DP 지원), ▲400MB 내장 메모리, ▲크기 116.4mm x 50.4mm x 10.7mm, ▲DivX은 물론이고 MP3, AAC, AAC+, eAAC, WMA, MPEG4, H.264, WMV 지원 등이다. SGH-F500 모델은 올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세계일보 인터넷뉴스부 서명덕기자 mdse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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