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초기 스튜디오 토크와 함께 진행된 형식에서 벗어나 본격 단막극으로 형식이 바뀌면서 ‘결혼이야기’는 시청률 사각지대인 일요일 이른 아침 시간대를 개척한 KBS 효자 프로그램이었다는 게 제작진의 자평이다.
‘결혼이야기’는 KBS 내 다른 단막극 프로그램인 ‘드라마시티’와 중복되면서 연출인력 부족과 캐스팅 어려움 등으로 인해 힘들게 제작돼 왔다.
덕분에 주인공 가운데 70∼80%를 신인들로 채워 ‘신인 연기자 훈련장’으로 각광 받아 왔다.
방송 초 MC로 등장한 뒤 매회 카메오 연기를 보인 가수 겸 방송진행자 임백천(사진)은 마지막회 주인공을 맡아 피날레의 감동을 더했다.
황계식기자 /cult@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트럼프의 신성모독](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4/128/20260414521221.jpg
)
![[데스크의눈] 순직 영웅 만들지 않는 시스템 갖춰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4/128/20260414521104.jpg
)
![[오늘의시선] 노동시장 개혁과 현실적 과제의 조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4/128/20260414520867.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프리다 칼로가 사랑한 모르포나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4/128/20260414520967.jpg
)








![[포토] 앤 해서웨이 '아름다운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8/300/2026040851243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