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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모습 보여줄래요"

채시라-이일화 공백깨고 안방극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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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2-07-19 14:47:00      수정 : 2002-07-19 14:47:00
브라운관을 떠났던 30대 여자 탤런트가 공백을 깨고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각각 결혼과 이혼을 이유로 안방극장에서 모습을 감췄던 탤런트 채시라(34)와 이일화(31)가 그 주인공.
2000년에 방송된 SBS의 ''여자만세''를 끝으로 방송활동을 중단했던 채시라는 오는 10월 MBC 주말드라마 ''맹가네 전성시대(가제)''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 드라마는 맹가네 집안을 중심으로 맹금자와 두 남자의 삼각관계를 표현할 홈드라마로 채시라는 주인공 맹금자역을 맡게 된다. 채시라는 지난 3월 일인극 ''여자''를 통해 연극무대에서 먼저 활동을 시작했다.
1999년 KBS1 ''은아의 딸''을 마지막으로 호주로 어학연수를 떠났던 이일화는 19일 방송될 MBC 베스트극장 ''베일속의 키스''를 통해 얼굴을 드러낸다. 미스터리 스릴러물인 이 드라마에서 이일화는 자식을 잃은 충격으로 정신이상증세를 보이는 섬유예술가역을 맡았다. 특히 그는 물 속에 빠지고 휠체어를 타고 계단에서 내려오는 등 위험한 장면도 대역없이 연기하는 등 방송에 강한 애착을 표시했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이들이 펼칠 연기에 관심이 모아진다. /안용성기자 ysahn@sg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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