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가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538억원을 긴급 편성했다.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서다. 올해 시 예산은 2조4378억원에서 2조4916억원으로 늘어났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경기침체 속 소비 진작을 통한 내수 회복이 시급하다는 판단으로 정해졌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 효과가 큰 부천페이(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당초 1000억원대에서 2700억원대로 확대하고자 인센티브 예산 160억원을 증액했다.
시는 오는 9월 제2회 추경으로 부천페이를 4000억원대까지 추가 늘릴 계획이다. 이미 교부된 국비와 도비는 성립 전 예산으로 반영했다. 시의회는 15∼23일 열리는 제285회 임시회에서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재명정부의 민생 안정과 경제 활력 기조에 맞춰 신속히 추경을 편성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정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시의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붉은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1/128/20260101510825.jpg
)
![[기자가만난세상] 대통령의 의지, 주민의 의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1/128/20260101510799.jpg
)
![[삶과문화] 새로운 1월을 가지러 왔어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1/128/20260101510767.jpg
)
![2025년, K컬처의 분기점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1/128/2026010151077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