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약세가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은 27일 장 초반 소폭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10시 현재 전날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0.75원 내린 1357.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 주간거래 종가보다 0.9원 내린 1356.0원으로 출발한 뒤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최근 환율 하락은 달러 약세의 영향이다. 미국 경기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낮출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 때문이다. 미 상무부는 26일(현지시간) 올해 1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5% 역성장했다고 밝혔다. 분기 기준 마이너스 성장은 2022년 1분기 이후 3년 만이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 장중 97.270까지 내려가면서 2022년 3월2일 이후 약 3년 3개월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이날 달러인덱스는 전날 최저치에서 크게 오르지 않은 97.366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엔·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0.77원 오른 144.7엔에 거래되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기로에 선 이란 신정체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715.jpg
)
![[김기동칼럼] 경제엔 진영논리가 없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766.jpg
)
![[기자가만난세상] 할인받았다는 착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675.jpg
)
![[조홍식의세계속으로] 위선조차 내던진 트럼프의 제국주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65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