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보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은 23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압력이 억제된 상태를 유지한다면 이르면 다음 (7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인하를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먼 부의장은 이날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콘퍼런스 연설에서 이처럼 말했다. 연준 이사였던 보먼 부의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지명으로 이달 초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연준 주요 인사 가운데 가장 매파(통화긴축 선호) 성향으로 꼽혀왔다.
앞서 연준 내 온건한 매파로 여겨졌던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의사도 지난 20일 CNBC 인터뷰에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고려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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