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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해군사관학교, 방위산업 교육·연구 활성화 MOU체결

입력 : 2025-06-18 15:53:21 수정 : 2025-06-18 15:53:20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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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는 18일 해군사관학교와 방위산업 분야 교육·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부산대 국방기술연구센터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왼쪽)과 김경률 해군사관학교장이 방위산업 분야 교육·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대 제공

양 기관은 MOU를 통해 △방위산업 분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 △공동 발전을 위한 실질적 산·학·연 활동 교류 △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물적 융합을 통한 방위산업 분야 학술적 성과 창출 △학·연 협력 모델을 통한 학계 방위산업 분야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또 협력의 외연을 확장하고 방위산업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동반 성장을 위한 새로운 협력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호 전문 분야에 대한 연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글로벌 싱크탱크로서의 역량과 위상 제고를 위한 공동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률 해군사관학교장은 “이번 협약은 해군사관학교가 경쟁력 있는 국방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부산대 국방기술연구센터와 긴밀하게 협력해 해양 무기체계 관련 공동 연구를 더욱 심화하고, 첨단 국방기술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출범한 부산대 국방기술연구센터는 ‘동남권 국방기술 선도연구센터’라는 비전 아래 지속 가능한 국방·방산 연구개발(R&D) 체계 구축과 전문 연구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부산을 비롯한 부·울·경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방산업체,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국방기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자체-산업-대학-연구기관 연계 체계 강화로 부·울·경 국방·방산기술 클러스터를 조성해 향후 국방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이번 연구 협력을 통해 방위산업 분야 연구 역량 강화 및 우수 인재 양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국가 차원의 기술 발전과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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