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아름다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황신혜는 지난 9일과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가 가장 사랑하는 해변...#마요르카" "일단 날씨 천국"이라는 글과 함께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긴 원피스와 버킷 햇을 쓰는 등 휴양지 룩을 입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비키니를 입은 사진에서는 62세의 나이가 무색할만큼 탄탄하고 날씬한 구릿빛 몸매가 드러나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황신혜는 1963년생 현재 만 62세다.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녀는 아름답고 이국적인 미모로 '컴퓨터 미인'으로 불리며 한 시대를 풍미했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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